방학 때면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와서 어르신들을 섬깁니다

이번 봄 방학 때에 세 명의 학생이 와서 어르신들을 섬겼습니다.

안마, 식사도움, 이동도움, 말벗을 하면서....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학생들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예뻐하는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수고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멋진 인생의 그림을 그리고 완성하길 격려합니다.